1.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비싼 차를 타고 다니고, 자부심이 넘치고, 근육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나를 설레게 하고, 나를 아주 쉽게 주눅 들게 할 만큼 무섭고, 그런 사람이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실수.
2. 조그마한 친절에도 사랑을 느낀다.
나의 부정성을 부추기고, 때리고, 화를 내고, 큰 상처를 주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다 너를 사랑해서 그래. 사랑해라는 그 사람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나의 자존감을 갉아먹은 사람인지 알면서도 계속해서 관계를 유지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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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속되는 우울감으로 습관처럼 남 탓을 한다
자꾸만 무엇인가에 분노심을 느끼고 그 분노가 일어나는 정확한 근원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내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부모님 탓이고, 내가 태어난 나라의 탓이고, 이 친구 저 친구의 탓이고, 하는 식으로 나의 책임을 미루고 전가하는 실수.
4. 상대방이 떠날까 봐 옳지 않은 부탁도 들어준다.
상대방이 자신의 욕망과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하는 것을 알면서도, 우유부단함에서 오는 어쩔 수 없는 다정함을 사랑이라 착각하며 , 상대방의 마음에 들기 위해 마을을 헌신하는 실수 내 내면의 자존감 없는 상태에서 비롯된 거짓된 친절의 태도를 취한 실수.
5. 상대방의 호의를 의심한다.
자존감이 낮아져 상대방이 나를 약하게 봐서 나를 함부로 대하면 어떡할까. 하는 두려움과 불안감으로 휩싸여 상대방의 좋은 호의와 사랑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나에게 좋은 사람을 진실하게 바라보지 못한 채 밀어내 버린 실수.
6. 잘못된 자존감을 가지게 된다.
항상 당하고 손해만 보던 인간관계의 폐해로 내가 믿고 있는 옮음과 타인이 믿고 있는 옮음이 다를 때 나의 옮음이 공격받고 있다는 생각에 '내가 옳아.'라며 상대방을 제압했던 실수. 나의 옮음을 강요함으로써 나의 말이 수용되고 그로 인해 나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 실수.
7.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작은 자존감으로 마을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과식과 충동구매, 과소비 같은 것들을 쉽게 마주한다. 예를 들어 과식을 하고는, '아 또 과식했네, 내일부터는 굶어버리는 것으로라도 나에게 벌을 주어야겠어, '하고 다짐을 하고 난 후, 내일이 되면 또다시 과식을 하고 있는 자시을 발견하고는 나 자신을 끔찍하게 미워하게 되는 자기혐오와 좌책감을 가지는 실수.
자존 김이 낮아서 모든 것이 우울하고 심 드신가요? 다시 활기찼던 행복했던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저 적당히 자존감 높은 사람이라도 되고 싶은데 그것조차도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이제는 더욱 나답게 나로서 살아가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시 자신의 마음에 품고 있는 것들이 당신에게 진정 필요하 것인지 아닌지를 더욱 구분할 줄 아는 지혜로써 선택할 줄 아는 당신이 되는 거예요. 나를 더욱 느끼고, 내 감정을 더욱 살피고, 그래서 내 마음 안에 있는 것들에 지배되기보다.
그것들을 위해 선 채로 온전한 나만의 선택을 하며, 그렇게 더욱 자유롭게 살아가는 거예요. 그 온전함이, 당시가 더욱 반듯하고 자존감 있게 살아가도록 당신을 지켜줄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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